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찬열 국회위원은 11월1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를 방문,
허준영 사장을 면담 성균관대 복합역사 신축문제 등 현안을 논의
- 허 사장은 연말에 성균관대 복합역사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용역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용역결과에 따라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율전동의 발전이 한발 더 다가와 수원의 변두리가 아닌 교육과 교통, 주거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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