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택풍수(도심지 집터 고르기)

// 도심지의 좋은 집터 주변 환경을 찾아 보는 요령입니다. 주거 생활하는 가정집 기준입니다.   방향은 남향,동향 남동향,남서향이 좋읍니다. 그래야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양명한 집이 됩니다. 집안에 햇빛이 들어야 생기가 일어나고,위생적이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위의 방향 모두 좋지만 남서향이 일조량이 가장 많이 듭니다. 우리가 사는 북반구에서는 해가 동에서 떠서 약간 남으로 높게 솟아 서쪽으로 지기 때문 입니다.   생기를  가장 많이 받는 방향은 동남향입니다.   내집 옆에 내집 보다 4배 이상 높은 건물이 있으면 내집의 기운이 내리 눌리는 살기가 작용 합니다.작은것은 큰것에 눌리는 이치 입니다. 뒤쪽은 괜찮은데 좌우,전면은 흉상 입니다.   특히 해가 드는 방향에 높은 건물이 있어서 내 집의 햇빛을 막는 터는 대단한 흉상 입니다. 집 안에 해가 들지 않으면 반드시 병자가 생깁니다.   주변 건물의 모서리가 예각의 형태를 가지고 내 집을 찌를는 모양은 불의의 신체적인 사고수를 동반하는 흉상 입니다.   집 터의 전면에 높은 건물이 있으면 전망을 가로 막으면 답답한 기운이 작용하여 거주자가 히스테릭하여 지기 쉬우며 발전적인 기상이 사그러 집니다.   집터의  전면이 내 집터 보다 높으면 가세가 발전하지 못하는 흉상 입니다.  예를 들면 도심지의 경사진 택지에서 보면  경사진 위쪽에서 아래쪽을 전면으로하여 통행로를 보는 집터가 있고 경사진 아래쪽에서 위쪽을 전면으로 하여 통행로를 보는 집터가 있는데... 후자가 좋지 않은 집터가 됩니다.   도로 아래의 움푹꺼진 집터는 집안이 망하는 대단한 흉상 입니다.   막다른 도로 끝의 집터도 기운이 약한 집터 입니다.   고속으로 다니는 도로가의 집터나 둥그런 도로의 바깥쪽 집 터도 생기가 흩어지는 집터 입니다.   언덕이나 산자락의 절개지터, 유수지의 매립지터,쓰레기 매립지터,큰 공장이 있던 터 모두 생기가 흩어지는 터 입니다.   송전탑에서 500메타 이내의 집터.... 가능하면 1킬로 이상 ....더 멀리 ...안보이면 좋읍니다. 대량의 전자기파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관계된곳에서 무시 할 뿐이지요...   위의 좋지 않은 집터를 피하면 좋은 집터가 됩니다.   좋은집은 가상학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주택으로 이사갈 때는 집의 전 주인들이 어떻게 살았나도 좋은 집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 입니다.

출처 : 한국공인중개사 권선지회 (권중회)

글쓴이 : 상록(趙載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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